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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watch

GW-5600J

by Athena-X 2013. 5. 14.

최근...들어 부쩍 전자시계를 많이 보게되네요..


그것도 쥐샥만 봅니다.. 순토는... 저랑 안맞더라구요...디자인이..


프로그맨은 일단..너무 커서 가끔 정장을 입어야하는 관계로 패쓰..


구구형 구형 신형 ..머드맨도 디자인와 크기문제도 다 패스~

 

그런게 갑자기 눈ㅇ ㅔ들어온 빅페이스 딥그레이...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고..(가물가물하지만 프로그맨보단 작은느낌? 개인적인 부분이니...패스)


그레이 색상이 묘한 매력이 있어서... 너무 이쁘다는 생각에 갖고싶었는데...


오늘 GW-5600J  모델 보고...  또 다 시 흔 들 리 네 요 ㅠ 

일단 크기가 작고... 심플하고 시인성이 너무 좋아서... 맘에 드네요


이미 gw5000ml 모델있긴한데...


이녀석의 핏빛액정이... 야외든 실내든... 너무 붉어서 시간을 확인하게는게... 사실


개인적으로 좀 답답한 감이 있엇거든요... 가끔 착용하긴하는데... 이쁘다.. 딱 그정도에서 멈춥니다 이걸 계속 '시계' 본연의 목적으로는 차기가 어렵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반전액정의 시계는 절대 사지않겠다 라고 생각한적이있습니다... 시계가.. 시간이 잘보여야하는데 아놔 실내에서도 안보여서 라이트를 작동시키는 재미난 상황이...자주 발생하더라구요 ㅋ 


크기도 작고..셔츠입을때도 편하게 차고 무난하고..심플하고..밋밋하고? ㅋ ... 에라이 모르겟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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