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키네틱1 ska465 책상 청소하고...ska465 찍었습니다.. 태엽을 감아주지않아도... 손목에 차지 않아도~ 알아서 잘~ 가는 시간...날짜~ 그리고 기가막힌 세이코 야광... 역시 세이코 !!!!!!!!!!! 2012.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