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167 선앤문1 Tisell 167 선앤문 예쁘게 찍으려고 노력했고 예쁘다고 해주신 분들 많아서 올려봅니다 뭐 그래봤자... 제 사진이 늘 거기서 거기지만요 ㅎㅎ 블루핸즈 모델 처음이였는데 상당히 중독성있더군요... 자꾸 보게되더라구요... 초침빼면 초침이 멈추더군요... 핵기능 있고 수동감기를 지원하는 시계였습니다 ^^ 르로끌을 구입하기 전까지 착용하다 판매했던 시계네요 셔츠를 자주 입는 관계로 클래식한 모델 뭐 없을까... 싶어서 구매했었는데 디자인정말... 예쁜놈입니다 ^^ 티셀의 선앤문 167 ! 2011.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