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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4

나이키 에어맥스95 프레쉬 민트 글을 정리해서 써야하는데.. 하고픈 말이 많아서 정리 없이, 메모 차원에서 전부 쓸께요 백년만에 신발을 샀다.. 편한거 한번 사면 그것만 계속 신는 사람이라... 구질구질해 질때까지 신는다..ㅎ 원래 나도 시계만큼 신발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신발에 관심이 떨어져서 신경안쓰고 살았다 각설하고 롯데아울렛 나이키 매장에서 나이키 에어맥스95 프레쉬 민트가 눈에 들어왔다 계획에 없던 소비를 하기 싫어서 그냥 패스.. 그러다 시내 JD매장에서 다시금 프레쉬민트가 눈에 들어옴 '이건 사야겠다' 바로 구매함.. 나는 178cm에 80kg 그리고 발은 26.7cm다 (발볼이 특이하게 넓은편은 아님..) 에어맥스95의 사이즈를 논해보겠다.. 내공은 약하지만 상당히 예민한 사람으로.. 사이즈 고민하시는 분들께 몇 가.. 2019. 5. 25.
할리데이비슨 https://www.youtube.com/watch?v=IG7F6yoq8RM 예전에 이 영상을 우연히 봤다가... 몇개월 지난 뒤 다시 찾을라고 발악을 하다가... 결국 못찾았는데 오늘 갑자기 유튜브 메인에 다시 똭~ 하고 나와서 퍼왔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을 선물받는 여자분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던 영상...ㅎㅎ 2019. 5. 19.
스테인하트 GMT 39mm 펩시 (일상에서..) 2019년 5월 10일 제품 받아본 뒤,, 계~~속 GMT만 착용하며 찍은 사진들.. 100만원 이하에서.. 오토매틱에 방수에.. 디자인도 볼때마다 재미있는 듯.. (색감이 톡톡 튀네요....ㅎㅎㅎ) 매번 다이버 스타일의 시계는 검은색 베젤만 구입햇는데.. 분명 펩시 베젤의 매력이 있네요 싸이클롭스 달린 시계는 이번이 처음인데.. 급하게 날짜를 볼때 불편하네요 정면으로 시계를 봐야 제대로 보이지.. 키보드 치다가 비스듬~하게 보면 날짜가 잘 안보여서...ㅎ 그거말곤 아직까지 괜찮네요 2019. 5. 15.
스테인하트 GMT 39mm 시계를 샀다 오랜만에 샀다 오래 전, 스테인하트 오션 원 블랙 42mm를 떠올리며, GMT 39mm를 맞이 했다 개인적으로 스테인하트 브랜드 만족도는 높았다 전체적인 마감과 독일 감성이랄까...? ㅋㅋ 롤렉스 짭,오마주,카피캣 여러가지로 불리운다 어차피 아무도 내 손목에 관심이 없고 어떤 시계를 차는지 모르더라.. 남의 시선과 오마주를 찬다는 괴리감을 극복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시계라 생각이 된다 롤렉스를 소유해본적이 없어서인지 스테인하트 GMT 39mm를 착용하며 나의 롤렉스 갈증은 더욱더 증폭되는듯 하다 최근 이직을 하며 19년도엔 롤렉스 구매를 계획했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가격대에 매번 좌절하며,,, 내 영혼을 갈아 넣을 용기가 생기면 그때 구입하는 걸로 마음을 정리,, 스테인하트 GMT 39.. 201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