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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ETC

x201-3249-22k

by Athena-X 2012. 6. 23.

x201-3249-22k

사진은...엄청나게 찍었으나 오랜만에 찍어서 그런지 ... 잘 안찍혀서 고생좀했다

그나마 흔들리지않은것만 올려봅니다... 


일단 느낀점은... 음... 좋다~ 


와...대박이다 쩐다! 이정도는 아닙니다 어차피 마음을 비워놓고 구매했거든요...

노트북 구매가 처음이고...해서 뭐가뭔지....사실 눈앞에있는놈이 노트북맞나....이게 내거 맞나...싶기도하고....실망은 안했으니 다행이죠뭐...


개인적으로 빨콩도 좋아하지만... 일할때 잠시...사용해본 IBM T 모델이였던거같은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빨콩 실제로 그때 첨봤죠...이게뭐냐고 물어본후...ㅡ.ㅡ 마우스란거 알고 충격이였습니다 ㅎㅎㅎ 세상에 이런일이...이게 마우스였다니!!!!!!!!!!!!!!!!!!!!!!!!!!! ㅎㅎㅎ 어쨋든... 빨콩만큼 나를 설레이게하고 흥분시켰던건 애매모호한 색상의 엔터키 였습니다... 스크롤 내리다보면 엔터키 사진 보실수있을겁니다... 전 이 두가지에 매력을 느꼈죠...후후...


왜 다른 기종도많은데....x201 샀느냐 라고 물어보면...좀 애매하네요

전 사실 넷북,울트라씬,노트북   얘네들 그냥 다 노트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꼭! 고집을 부리고싶었던게...작지만 노트북의 성능이였습니다...

ODD가 빠지면서 홀쭉~해진 x시리즈가 저에겐...최고의 선택이였구요 덩치큰녀석들은 싫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감성을 담고있는 노트북이라면 단연... 애플의 맥북이...가장 최고이고..

그 다음으로는 공동 2위로...소니의 바이오 레노버의 싱크패드... 성능? 그런건 다~ 뒤로 보내버리고...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이 세놈중... 레노버 x201을 선택한 이유는? 누가...묻지도않았지만...ㅎ

윈도우7...기본 os이며.. 빨콩과 그리고 애매모호한....엔터키 색...

업그레이드가 편하고 내가 원하는 사이즈... 더군다나 내가 별로사용하지도않는 CD롬이 없다는점...

덕분에 작아질수있었다는 점...작은 크기에 i5 그리고 지금은 램은..4기가 램이다...체감하는건 그다지없지만...나름...만족이다


맥북과 바이오가 싫었던 몇가지...

맥북... 이미 애플의 다양한 기기들을 손대오며 느낀점...아직까진 불편하다... 였고 

하물며 맥북이라고 다를까? 그런 간단하면서 단순한 이유에서 패쓰 

바이오? 써본적없다... x201과 마찬가지로 사진으로본것이 전부다... 그럼에도 끌리지않았던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이덴티티가...아직까지 나에겐 와닿지 못했다 음....뭐 요정도가 되겠고....



빨콩과..엔터키...

그리고 상판에 레노버 마크가 없는... x201 

윈도우 7을 기본 OS 담고있으며 i5 라는점... 앞으로 얼마간 노트북을 다시 사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것같네요 케케케.... 


가끔 올라오는 쿨매들보며 배가 아프긴한데...이놈이 나랑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써야죠 ^^ ㅎㅎ 






ㅎㅎㅎ 사진 보시고 구매에 참고되시길.... 


크기비교를위해 아이폰3GS와 로켓 무선 마우스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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