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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ETC

레노버 싱크패드 x201

by Athena-X 2012. 6. 2.

요즘 사려고 보고있다...


x61 은 저렴하지만... 내가 쓰기엔 조금 느릴까봐 걱정스러워서 패스..


x200  은... 다 좋은데 gck 모델 뺴고 모조리 레노버 마크가 좌측 하단에 표시되 있어서 패스..


x201 은....i3 모델 x201i 말고 i5 x201 을 보고있슴니다.... 둘다 레노버 마크는 없지만 


가격을 보니... 그놈이 그놈이다 그럴 바엔 몇만원 더 주고 i5 사는게 멀리 봤을때 이득인것같아서...


사실 넷북을 사려했으나... 울트라씬 사용하는 동생이나 넷북을 쓰는 친구들이 말리더라 사지말라고...


한 마디로... 성능이 구리다... 였다 


ODD가 빠진 서브 노트북으론 x201 만한게 없다


IBM의 마크가 빠진 싱크패드야 말로... 어차피 아이덴티티가 조금씩 사라져 가는게 지금의 현실이지만


그나마... 성능 좋고 레노버 마크가 빠진 x201 모델이야 말로 내 정서에 딱 맞는 놈이다 


덧붙이자면... 소니의 바이오 , 애플의 맥북 같은 예~쁘장한 모델도 있지만...


글쎄... 둘다 끌리지가 않는다... 잠깐 쓰고 되팔아 버릴듯한... 느낌이랄까...


x201 영입하고... 60D 영입하고...snda65 영입하고... 스타택 풀케이스 갈이 해주면 


블랙 에디션으로 사진 한방 멋지게 박아주리.... ㅎㅎ 


















출처는...

http://sohoa.vnexpress.net/sh/may-tinh/laptop/2010/04/3b9b2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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