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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빈티지 오토매틱 구입 기념... 사진이 약간 짬뽕됬는데 고치기 귀찮네요 사진이 오히려 이쁘게 나온 편입니다 실물은 말그대로 빈티지합니다... 세이코만 두개를 가졌네요 -_- 5 는 때어 버리고싶습니다 2010. 6. 19.
세이코 - SNDA13P1 다이버 200M 크로노 쿼츠 아쉽게도 오토매틱이 아니라는점... 여름을 준비해서 구입했고 지금도 부담없이 차고있습니다 사실 크기가 좀 커서...사실 난 그게좋아...-_- 크기가 커야...-_-;; 2010. 6. 19.
아이팟 배경화면 한승연 셀카 2010. 6. 19.
아이팟 터치 3세대 32G and 인케이스 화이트 and PX200 화이트 비디오를 갈아 치운후... 쿨매로 기가 막힌 가격으로 3세대 32G를 구입... 로또 정도는 아니지만... 한달에 두세번 정도 나올 가격이랄까요 사실 통계는 없으니 내멋대로 기준을 만들순없겠네요 일주일정도 잠복하다가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구매한 PX200 헤드폰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소리는 좋습니다 근데 뭔가 나랑 안맞는듯해서 떠나보냈구요...인케이스는 계속 장착중입니다 참 예쁘네요 2010. 6. 19.
아이팟 비디오 5.5세대 화이트 30G and 아이팟 컬러 (포토팟) 20G 잠시 하드타입 mp에 빠져있을때... 컬러팟은 하드가 맛이가서 애플 제품 모으신다는 분께 분양... 비디오 화이트는 두번을 구매했지만 결국 둘다 재판매 첫번째는 직거래 , 사용 이틀만에 다운 3번을 겪고 판매자분과 연락하여 상황을 말씀 착한분과 거래를 한 탓인지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환불을 받고.... 두번째 같은 비디오 화이트를 우편거래... 급한 나머지 '안전거래' 는 머릿속에 있지도않았고 선입금... 물론 판매자의 판매 게시물을 보고 신용도를 가늠했고.. 믿을만한 사람이라 여기고 선입금했습니다 그리고 택배비 포함 16만원에 거래 하지만 16만원 먹고 배송은 착불로.... 살면서 이런 적이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학교에 있는 관계로 부재중이어서 택배는 다시 우체국으로 반송처리 같은날 중요한 택배 물품을 .. 2010. 6. 19.
에바 그린 , 제니퍼 코넬리 아이팟 , 아이폰 배경화면 201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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