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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ETC48

스타택 , 충전기 커버 새옷을 입혀주다! 자전거 도색으로 남은 도색약을 스타택 충전기에 뿌려주었습니다... 프라모델을 만들어본것도 아니고...플라스틱은 어떻게 도색을 입혀야할지 고민하다... 그냥 프라이머 뿌려주고 그위에 화이트 색상 뿌려주었습니다 차량용 락카라 향이 독하지않아서 집에 가지고와서 드라이어로 말려주었는데 오히려 약품이 녹아버리는듯한 느낌이더군요.... 한번 더뿌리고 그담에 냉장고 (냉동고 말고)에 넣어서 10분에서 20분정도 되니 맨들맨들하니 지가 알아서 굳어있더라~는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나중에도 이렇게 해야겟네요 ㅎ 비슷한 각도의 사진이 많습니다 걸러내지않고 그냥 올려요 ^^ 2010. 6. 29.
한때 내 가방속에 늘 함께하던 애기들... 늘 애지중지... 요즘...남자들은 이런거 들고다닙니다...나만그런가 시계는 시계로 봐야하고 전화는 전화기로해야하고 게임은 게임기로 해야하고 음악은 mp3로만 들어야하고 이런생각때문에 아직도 아이폰을 구매하지않고 터치를 쓰고있다 ㅎㅎㅎ 물론...음악을 많이 듣다보니 하드타입의 mp를 구매했으나 아픈 기억이 생겨나서 팔아버리고 메모리타입의 터치로 넘어가버렸습니다 지금은 사진속 나노는 없네요... psp 도 없구요 ^^ 2010. 6. 19.
startac and b510 스타택과...세컨으로 쓰고있는 애니콜 울트라 에디션 바 타입의 b510 설명이 좀 기네요...ㅎㅎ 2010. 6. 19.
늘...찍는것들...(스타택 레인보우 스티커 + G-SHOCK DW-5000ML (20주년 한정판) , 아이팟 나노1세대) 사진을 너무 크게 올려도...너무 작게올려도 안예쁜것같다 적정 사이즈를 모르겠네... 201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