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택 48901 블랙베리 9320 오늘은... 블랙베리9320 / 아이폰3gs / 갤럭시S2 를 모셔놓고...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스타택찡의 출현도 있습니다 ( 스타택 4890 서체업그레이드 버전 ) 크기 별로 찍어봤네요 역시 블베가 가장 작습니다 갤투 위에 올려놓고... 확실히 작아요 ^ ^ 두께는 그다지... 둘다 너무 가벼운 폰들이라 여기서 두께가 큰 의미가 있을까싶네요 둘다 포켓에 넣기에 괜찮은 사이즈들입니다 역시나..맨들맨들한 뒷커버 가장 마음에드는 슬립버튼의 위치와 그리고 이어폰단자의 위치... 단 최악이라고 느끼는것은 슬립버튼을 누를때 그 감이 시원시원하지못합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흐리멍텅한 슬립키감 덕분에 아마 이곳이 가장 먼저 고장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도저히...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저런 그지같은 키감.. 2012.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