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hock gw-50001 casio G-SHOCK gw-5000 오래전부터 갖고싶었던 gw-5000 쥐샥 시계중 가장 착용함이 편했던 dw-5000ml 그리고 또다른 시작 gw계열의 5000을 손에 넣었다 dw-5000ml 과 gw-5000 자잘한 기능은 일단 패스하고... 눈에 띄게 다른점은 터프솔라 + 멀티밴드6 내가 시계질을 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부분은 오차였다 오토매틱 시계를 차면서 오차에 민감해 진다는것은 더욱더 고가의 오토매틱으로 가게 만드는.. 지름길과도 같았다 돈지랄... 취미 생활이라지만 너무 벅차서~ 직장 생활하면서는 시계를 잠시 접었는데 어느날 눈에 들어온 gw-5000 사실 심심해서 카페를 들락날락하다... 요즘 시계는 '멀티밴드6' 라는 기능이 있구나 정도였는데... 당분간 소소하게~ 시계질하려면 메인으로 착용할 시계가 하나 쯤 필요.. 2013.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