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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ETC

x220 x230

by Athena-X 2013. 4. 3.

요즘 고민은...업무용으로..그리고 집에서도 사용하게될 노트북 구매입니다


레노버 x220 과 x230....


제가 싱크패드를 보며 열광하던 세가지가 바로 7열키보드/엔터키 색상/빨콩 이었는데...


열광하던 세가지만 생각하면 x220으로 가는게 맞지만... 


x230의 정숙성과 키보드백라이트를 생각하면 또 멈칫...


x220을 사자니...팬소음과 전자소음 ( 전기소리라고 해야하나요?) 가 걸리고...


x230을 사자니 아이솔레이트 방식의 키보드...그리고 검은색 엔터키를 보고있노라면 내가 지금 싱크패드 쓰는거 맞는지 의문이 들것같고.....


x230 후속을 기다려봐야하는걸까요... 만약 x230 모델의 키보드가 6열이 아닌 7열 그대로를 보존했다면 아마 출혈을 감수하고 x230으로 선택했을겁니다


제품이 갖는 아이덴티티라는게 소비에 있어서 얼마나 지배적인지 알게되는... 요즘입니다 이런기분 참 오래만입니다..


하아... x230... 아....x220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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