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SKA465

seiko SKA465

결국은...구매했네요

오토매틱...도 아니고..

쿼츠....도 아니고...

키네틱 시계입니다 설명은 네이버에 많으니 ...

근데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실내가 어두워 사진이...개판이네요 

하아...뒷면은 나중에 다시 찍어야겟네요

잘나온것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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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로 도착...

실내 어두움..개판 ㅠ.ㅠ

덜덜 개봉 

아주 오랜만에 구매하는 세이코...시계 박스만 봐도 반갑네 

그러하다..박스는..차이나..

오른쪽에...설명서..

한글 설명은 없구나 

그리고 뭔가 담아 잇어야할것같은 곳엔..아무것도 없구나...

그나마 잘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지문이...아놔 

저 세이코 마크... 난 심플한 저 로고가 좋다 

심플한 마크가 너무 좋아서 세이코5 를..까기도하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무광은 아니다... PVD이면서 유무광이 섞여 있다 나름... 

근데..보이는 사진마다 무광같네... 쩝 

밴드 제거하면서 다른 시계도 총집합... 

g-shock 5000ml 20주년 

seiko ska465

steinhart ocean one black

나는 짭이다

고1... 입학 기념으로 내가 나에게 준 선물....ㅋㅋ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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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밴드를 제거하고... 20mm 고양이네 밴드를 장착하려했다...

내 생각이 맞다면 이시계 러그 폭은 20mm 이여야했는데 -_- 

그래서... 22mm 러그를 갖고있는 오션원 스틸밴드를.. ska465에 대봤다

크다... 안맞아...

그렇다 이 시계 러그폭은 21mm 이다..아놔 

20mm 넣으면 1mm 부족

22mm 넣으면 1mm 남고..

재수없네 러그폭...아...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