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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o sbcm023

오랜만에..심심해서..sbcm9023을 찍었습니다 ㅎ 최근에 줄질하다가 밴드 결합 고정핀 하나를 분실하는...대재앙이 온 후 ..시계파는 동창...만나서 부품구하고 고쳤네요 나사 형태로 조여지는 밴드가 아니고 기~다란 핀과 작은(고정) 핀이 양옆으로 삽입되는 요런 타입은 정말..한번 딱! 완벽하게 코 제거하고 이후로는 손 안대야겟습니다 ㅠㅠ 걱정 ㄷㄷㄷ

Toy/watch 2014.06.01

seiko sbca001

seiko sbca001 약 2주에 걸쳐 구매한 sbca001 주문과 동시에 결제 완료, 하지만 주말에 해밀턴 카키필드에 꽂히는 바람에 sbca001을 구매한 상태에서 또 비슷한 시계를 사버렸네요 sbca001의 경우 구매취소를 하려했으나 이미 국제 배송이 시작되버린 상태라 구매취소불가 라는 연락을 듣고 일단 받아보자라는 생각에... 거래는 진행.. sbca001의 경우 38mm로 알고 구매했으나 36mm 이라는걸 뒤늦게 알았는데..해밀턴 카키필드 쿼츠 38mm 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작은 느낌이네요 카키필드는 38mm 이고..그냥 비교샷도 몇장 찍어봤습니다 야광 그리고 방수 부분에서도 sbca001가 카키필드에 비해 성능은 더 뛰어납니다그런데 전반적으로 외관만 봤을때 클래식한 느낌은 해밀턴 쪽에 손을 들..

Toy/watch 2014.03.01

GW-5600J

최근...들어 부쩍 전자시계를 많이 보게되네요.. 그것도 쥐샥만 봅니다.. 순토는... 저랑 안맞더라구요...디자인이.. 프로그맨은 일단..너무 커서 가끔 정장을 입어야하는 관계로 패쓰.. 구구형 구형 신형 ..머드맨도 디자인와 크기문제도 다 패스~ 그런게 갑자기 눈ㅇ ㅔ들어온 빅페이스 딥그레이...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고..(가물가물하지만 프로그맨보단 작은느낌? 개인적인 부분이니...패스) 그레이 색상이 묘한 매력이 있어서... 너무 이쁘다는 생각에 갖고싶었는데... 오늘 GW-5600J 모델 보고... 또 다 시 흔 들 리 네 요 ㅠ 일단 크기가 작고... 심플하고 시인성이 너무 좋아서... 맘에 드네요 이미 gw5000ml 모델있긴한데... 이녀석의 핏빛액정이... 야외든 실내든... 너무 붉어서 ..

Toy/watch 2013.05.14

흠... x220 4286-AL8

아직도 저녁은 춥네요... x220 이랑 x230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ㅎㅎ 결국 어제 x220으로 주문했습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또는 그 이상 ... 앞으로 1년간.. 하즈웨 CPU를 장착한 x230 후속 제품이.. 7열 키보드를 채용해서 출시된다면 1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기변을 할수도있곘네요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7열 7열 7열 왜 그렇게 키보드에 집착하냐구요 그냥 제 스타일입니다 ㅎ 조잡하고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는 7열 일수있으나 그 모습이 멋져 보였고... 편했습니다. 빨콩도 좋구요 블루톤의 엔터키 역시 빼놓을수없는 볼매 요소중 하나입니다 그깟 키보드에 더럽게 연연하네~ 라고 하셔도 어쩔수없어요~ ㅎㅎ 성능부분에서...는 딱히..문서작업/Xshell 은 업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