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ena

시골집에.. 나무 톱질하러 갔다가.. 찰카악

오랜만에 밴드를 구매했습니다 그것도.. 러버밴드!!!!! 러버는 처음 구매해보는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고양이네 에서도 판매를 하는데 SPB077용으론 없는것 같더라구요 크래프터블루 밴드는 공홈과, 스트랩코드 에서 구매가 가능한데.. 앞으로 스트랩코드를 더 이용할것같아서 저는 스트랩코드에서 주문을했습니다 3월 17일 오전에 주문했고 3월 22일 페덱스를 통해 받아보았습니다 제품가격 65 달러 , 배송비 15 달러 총 80달러가 사용되었습니다 배송은 생각보다 빨랐구요.. 제품 포장도 2중 포장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모델명 : CB13A-20A20BZZRU ( 크래프터블루 공홈은 CB13으로 표기되네요) 본품(밴드) , 여분의 바넷봉 , 여분의 고무스토퍼? 고무정리기? 2개 줍니다 그리고 제품 보증 카드 비스무리한..

장터에 올려둔 spb077 판매글 중지하고.. 상자에서 꺼내 보았습니다 ㅎ spb187과 비슷하게 찍어보았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둘다 이쁜 모델입니다.. 허허

최근에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저는 다이버 익스텐션 기능이 필요없어서 보관 중이던 세이코 3연밴드에서 버클만 분리하여 SPB187에 장착 사용중입니다 착용감 좋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지름을.. 알리고자 글 올립니다 최근 세이코에서 새롭게 출시한 다이버 SPB187(내수 SBDC127)를 구매했습니다 돈들어갈 일이 많은 연말인데 코로나로.. 집구석에서 나갈 일이 없다보니 2020년 한 해 고생했다는 의미로(핑계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해외 포럼에서는 mm200r (리듀스드) 으로 불리웁니다 mm200 은 SPB077을 이야기 합니다 mm200 vs mm200r 관련 영상도 있고.. 그 외에 시계들과의 비교도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이유는 청판,사이즈,파워리저브70시간 정도 입니다 다이버 시계를 좋아하는 저에게 사실 다이버 시계하면 세이코의 마린마스터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다만 44mm영역의 헤비한 시계를 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케이스가 크면.. 그..

최근 SPB077 사진 몇 장을 찍어서.. 필터를 씌워 봤는데 내 시계가 아닌 것 같네요 ㅎ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는 사진찍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이폰을 쓰던 때에는 원하는 사진이 그래도 잘 나오는 편이었는데... ㅠ.ㅠ

2020년 7월 4일 배송받은.. 세이코 SPB077 일명.. 베이비마마 라고 불리우는 시계입니다 세이코 마린마스터의 실물을 본 적은 없지만.. 과거 SKX007 MM mod를 하던 시절.. 마마 다이얼핸즈세트에 .. 영혼을 뺏겨버린 것은 기억이 납니다 ㅎ 마마 다이얼은 정말 이쁘거든요.. 비슷한 형태의 다이얼이라 그런지 정말 너무 이쁘네요 당분간은 SPB077로 버텨봐야 겠습니다 시골 간 김에.. 야외에서 찍어봤어요 평소 시계 사이즈에 민감한 저는.. 국내외 유튜버 영상을 참고하여 구매했고.. 측정기로 보여지는 사이즈는 유튜버마다 다르긴 한데.. 베젤 사이즈는 40mm 정도 이고요.. 용두 제외하고 가로 케이스 길이는 43mm 정도 나옵니다 과거에는 40mm 를 넘어가는.. 사이즈의 시계는 쳐다도 안봤..

주말에 집에만 있기가...뭐해서 차끌고 순천으로 갔습니다 (주암댐 상사호 드라이브)혼자가는 드라이브라...딱히 내려서 뭐 할것도 없고 휴게소 안들리고...고속주행만...ㅋㅋㅋ 음악은..이니셜D ost로... ㅋㅋ 시계를 찍으려고 드라이브를 간건지...드라이브를 가서 시계 사진을 찍은건지... 출발 전 베란다에서... 제가 착용하면서 세월의 흔적은 더욱 늘어나고있습니다 실내에서... 차에서...@.@... 의미없는 사진들...ㅋㅋ skx007과 비슷한 베젤각.. 어차피 세이코시계라 다 같겠지만.. 생각보다 깨끗하게 나온...스틸밴드 자세히보면 작은 상처가 자글자글자글

해밀턴 카키필드(쿼츠) , sbcm023(쿼츠) 최근.. 지인이 시계를 구매한다 하여 여러가지 모델을 함께 봤습니다 마음 편하게 쿼츠로 알아보다... 최종적으로 시티즌 모델을 고려중인데.. 사이즈를 알수 없는 관계로 제 시계 두개를 들고갔습니다 해밀턴이야.. 퍼페츄얼 캘린더가 아니다 보니.. 날짜가 어제 날짜네요 가볍게 무시합니다..ㅎㅎㅎㅎ 퍼페츄얼 기능을 뺀 쿼츠 제품이라면 데이트 창 없이... 시간만 볼수있게 나왔어도 심플하니 괜찮지 않았을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왼 sbcm023 오른 카키필드 ㅎㅎ 어디 흘리진 않을까 그냥 양손에 착용후 ... 출발 ㅎ 요즘은 기변 욕구도 없고...추가하고싶은 마음도 그닥이고...sbcm023이랑..카키필드나 잘 차야겠습니다 ㅎ

오랜만에..심심해서..sbcm9023을 찍었습니다 ㅎ 최근에 줄질하다가 밴드 결합 고정핀 하나를 분실하는...대재앙이 온 후 ..시계파는 동창...만나서 부품구하고 고쳤네요 나사 형태로 조여지는 밴드가 아니고 기~다란 핀과 작은(고정) 핀이 양옆으로 삽입되는 요런 타입은 정말..한번 딱! 완벽하게 코 제거하고 이후로는 손 안대야겟습니다 ㅠㅠ 걱정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