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사는 이야기
시계를 처분하고...
노트북을 처분하려는데 도통...팔리지도않고..이렇게 장기전 가본거 처음이라
그냥 쓸까... 라는 고민을 많이하게 만드는 x201..
지못미 x201....
드디어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