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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다양한 법칙들...

by Athena-X 2014. 7. 8.

■ 머피의 법칙 
 :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잘못된다.


■ 검퍼슨의 법칙 
: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잘 일어난다.


■ 질레트의 이사법칙 
: 전번 이사 때 없어진 것은 다음번 이사 때 나타난다.


 찾아보기 고단수의 법칙 

: 결코 있지 않을 듯 싶은곳을 먼저 찾아라.


■ 프랭크의 전화의 불가사의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펜도있고 메모지도 있으면 메시지가 없다.


■ 질레트의 전화 역학의 법칙 
: 계속해서 기다리던 전화는 방문을 나서는 순간에 걸려온다.


■ 파티의 법칙 
: 많은 준비를 하면 할수록 그만큼 더 손님은 오지 않는다.


■ 딘의 법칙 
: 위기에 몰리면 사람들은 대부분 최악을 선택한다.


■ 미궤트의 일요목수 제3법칙 
: 찾지 못한 도구는 새것을 사자마자 눈에 띈다.


■ 코박의 수수께끼 
: 전화번호를 잘못 돌렸을 때 통화중인 경우는 없다.


■ 벨의 정리 
: 욕조 속에 들어가 있으면 벨이 울린다.


■ 쇼핑백의 법칙 
: 집에 가는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쇼핑백 맨 밑바닥에 있다.


■ 우드사이드의 쇼핑원리 
: 망가졌다 하면 계란이 들어있는 쇼핑백이다.


■ 호로위츠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곳의 마지막 부분이 흘러 나온다.


■ 에이그너의 공리 
: 아랫사람이 아무리 훌륭하게 일을 끝냈더라도 윗사람은 그 결과에 손을 대려한다.


■ 코너의 법칙 
 : 기밀서류일수록 복사기 위에 잊고 놓아둔다.


■ 줄서기의 원리 
: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엉뚱한 줄에 서 있을 가능성이 높다.


■ 플러그의 규칙 
: 가장 바쁜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이 가장 굼뜨다.


■ 하이드의 줄서기 법칙 
: 아무리 서둘러 가도 틀림없이 누군가가 먼저 와 있다.


■ 린치의 법칙 
: 가방을 바닥에 내려 놓자마자 엘리베이터가 도착한다.


■ 레이놀드의 기후학 법칙 
: 바람의 속도는 머리손질 시간과 비례한다.


■ 잔과 마르타의 미용실 법칙 
: 내일 머리를 자르려고 작정하자 헤어스타일이 멋지다는 칭찬이 쏟아진다.


■ 편지 법칙 
: 그럴 듯한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편지를 봉한 직후이다.


■ 일스테드의 크리스마스 카드 규칙 

: 마지막 한 장의 카드를 써 버리는 순간 자신이 보내는 것을 깜박 잊은 사람의 카드가 배달 된다.


■ 머피의 아내학 제2법칙 
: 당신이 찍은 남편의 스냅사진은 남편이 찍은 당신의 스냅사진보다 나아 보인다.


■ 머피의 아내학 제3법칙 
: 어떤식으로 집안일을 분담하여도 남편이 하는 일이 더 편하다.


■ 존슨과 레어드의 법칙 
: 치통은 흔히 토요일밤에 시작된다.


■ 도착의 법칙 

: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이 가장 늦게 도착한다.


■ 에드의 방사선과의 법칙 
: 엑스레이 촬영대가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그만큼 더 몸을 밀착시켜 달라는 지시가 따른다.


■ 최후의 법칙 
: 안될 듯한 일이 뜻밖에 잘풀릴 경우 안되는 쪽이 결과적으로 이로울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