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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사는 이야기

아이폰6 (4.7인치)

by Athena-X 2014. 12. 14.

11월 5일 


당일 개통 이후..


개통받은 기계로 지금까지 실사용하고있다(교품 없이)


아이폰3gs를 쓰다 기타 등등 폰을 쓰며... 갤럭시 s3~ s4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올해 11월 5일 아이폰6(4.7인치)로 번호 이동


개인적으로 3sg의 터치감을 기억하는지


아님 아이폰6(4.7인치)에 적응 을 못한것인지


(이제 지웠다 다시 쓰는것도 지친다) 


블로그 작성은 PC로 하지만 


오늘하루도 아이폰6(4.7)를 사용하며 느꼈지만 오타는.... 아주 형편없다  엉망이다 


참고로 os버전은 8.1.2 이다 ( 쿼티 터치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대하며 항상 업데이트) 


버전업을 통해 쿼티 타이핑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다면 다행이지만 지금 상황에선 터치 폰중에 이런 그지같은 터치감은 


난생 처음이다(페이스북의 경우 게시물에 대한 위, 아래 터치는 가능하나 사진을보다가 그 게시물을 다보고 위아래로 이동하기 위해 가운데에 손을 올릴경우 위아래 터치 반응이 없거나, 느리다 / 네이버 이미지 검색중  대각선이동을 하려면 처음부터 손이 닿을때 대각선으로 이동하여야한다 위아래 이동하다가 손이 닿은 상태에서 대각선 이동을 하려할때 안된다.)


화면이 넓어져서 오타가 줄어들고 타이핑이 편해졌다?

난 사실 공감 못하겠다 내 몸이 헐크도 아니고 최홍만같이 일반인보다 몸이 크기 때문에 손이 큰것도 아니고....

(얼마나 쿼티 터치가 힘들었는지 감히 상상을 못하겠다)


 

아이팟 나노(포토팟,우유팟,클래식,아이팟터치,아이폰3gs)를 시작으로 애플에 대한 사용자편의에 대해선 정말 신뢰를 하고있었다 간단하고 믿음직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아이폰 3gs를 사용할 때만해도 버벅이는 상황이 발생해서 터치입력이 느려지는건 용납해도

내 스스로가 터치를 잘못하여 오타를 일으키는건 용납하지 않을정도로 타이핑을 많이 하였다 


그냥


애플로고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다시 접근한 내 실수일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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