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지 좀 오래된 사진이라
이게 스타택을 주인공으로 찍은건지 아이팟을 주인공으로 찍은건지 잠시 헤깔렸습니다
저장공간이 99명밖에 안되는 구형 스타택 횟수로 저도 5~6년 사용했네요
기계를 좋아해서 자동차나 오토바이 관심이 대게 많습니다 물론 휴대폰도 빠지지않죠
mp3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이팟은 약 4년정도 모델만 바뀌고 계속 유지하고있네요
휴대폰은...국내 애니콜 , 스카이 , 싸이언 등 방황좀 하다가 그 방황이 1년정도? ㅎㅎㅎ
다시 스타택으로 왔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기변을했던 그런..개통하기 귀찮은 휴대폰이네요
하지만...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있는 휴대폰입니다 안써봤으면 말을말아~
스타택 저장공간 99명의 압박을 아이팟 터치가 해결해주고있습니다 32G의 빵빵한 공간 때문에 음악 , 비디오 , 사진
등을 다루고있습니다 유용한 어플이 많다곤 하는데 나한텐 맞는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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