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토할뻔한... Sotac xc1 드디어 왔네요...
'크 ~ 죽인다' 가 절로 나옵니다
xc1는 라이트만 있고.. xc2는 레이저/라이트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
이번엔 xc1을 구매했고 딱히.. 레이저의 쓸모나 필요가 느껴지지 않아서 xc1 샀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 저한테 큰 기능은 아니더라고요 시각적으로 잠깐 즐겁긴 합니다 ㅎ
나중에 사무실이나 야외에서 다른 색감으로 사진을 찍어봐야 겠습니다 실물이 더 이쁘네요
'Toy > 서바이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VFC 글록19X (0) | 2021.07.31 |
---|---|
마루이 글록19 이너바렐 교체 (0) | 2021.07.27 |
Pelican 1550 에어소프트건 가방 (0) | 2021.07.17 |
핸드건 사이즈 비교 (0) | 2021.07.11 |
마루이 M&P9 V Custom - GSI 논틸팅 아웃바렐 (0) | 2021.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