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로끌을 첨 접한건 2010년 여름쯤이었는데요... 당시엔... 사기를 당할까봐 구매한다는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뿐더러 중고 매물도 씨가 말랐는지...보이지않더라구요 덕분에 시세를 알수가 없어서 항상 고민만하다가 결국 저번달에 판매자와 연락이 닿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신형과 구형...전혀 갈등은 없었습니다 오로지 구형 르로끌이여야만해! 라고 늘 기다려왔죠 정말 이쁘네요..^^ 덕분에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ㅋㅋ 시계차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핵기능과 수동감기를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