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빈레를 보낸후...
일꾼3호의 영입...그리고 또 보내고...
같은 피가 섞인 오션원 블랙을 영입했네요
택배거래는 안전거래를 우선으로 하기때문에 구매를 하는데에는 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마음씨좋은 판매자님을 만나... 좋은 거래 하였네요
스탬핑 없는 제품이었지만... 시계만 괜찮으면 상관없는 주의라... ㅡ.ㅡ;;
근데 스탬핑만 문제였느냐... 오빈레를 구매했을때도 그랬지만
스테인하트 오션원 빈티지 또는 해외포럼을 통해서 보는 박스의 모습은
검정색 가죽? 으로 덮힌 박스입니다
헌데 이 제품은 갈색 박스여서... 아..스탬핑을 분실하면서 박스도 분실해버린탓에... 시계 케이스만 따로 구매를 한것일까 싶었는데
판매자님께 여쭤보니 스테인하트 사에서 가끔 랜덤으로 이런... 박스에 넣어서 발송을 하기도 한다고~ 그래서 운이 좋게 구매를 한것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사실 믿거나 말거나 전 그다지 신경안씁니다 ~]
실제로 보니 앞전에 오빈레 검정박스보다 훨씬 고급스럽네요... 오히려 오션원의...시계에 이 시계 케이스는 조금 오바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쨋든... 간만에 기분 좋은 구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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