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쥐샥만 찬다
gw-5610bc / gw-m5610 / gw-6900bc
이중에서도.. gw-m5610을 많이 착용한다 낮이나 밤이나 시간 잘보이고 새벽에 알아서 표준시간 맞춰주고
이만한 전자시계가 있나 싶다 ( 난 시인성 좋은 일반액정을 선호하는 편이다.. 대만족)
밴드는 5610bc에 장착되었던 메탈코어 밴드로 교체해서 사용 중이다 5610bc는 메탈코어밴드와 결합했을 때 진정한
멋이 나온다 정말 디자인은 5610bc와 6900bc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다 다만,, m5610이 주력이라 잠시 뺏어서 사용중
메탈코어 밴드는 호불호가 나뉜다 착용감 때문인듯 하다
약 1년정도 메탈코어 밴드를 사용 해본 바 5610bc와 m5610 에 번갈아 가며 착용하니 대만족이었다
사람의 손목 크기에 따라, 그리고 시계 본체 크기에 따라 미세조정 길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 건 당연하다고 본다
나름 현장에서 힘쓰며 거칠게 일 할때도 착용했지만 메탈코어 밴드는 아직도 큰 상처 없이 깔끔하다
작정하고 바닥에 문지르는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 생활로 인해 큰 상처가 날 것 같진 않다
다만 내가 물건을 아껴쓰는 스타일이라.. 좀 더 터프하게 다룬다면 스크레치를 피할 순 없다 (어떤 물건이던지..)
아직 깔끔한 상태
일부러 빛에 반사시켜 잔기스를 확인하려 했는데 1년이나 착용했는데 눈에 띄는 잔기스가 없다
여전히 오토매틱은 없고 쿼츠만 있네요.. ㅎ
오랜만에 카키필드와 sbcm023 을 가죽밴드로 교체했네요
왼쪽의 카키필드의 밴드는 알리익스프레스 에서 구매했고 sbcm023은 와치X이라는 국내 시계밴드 쇼핑몰에서 구매했다 알리제품은 착용감이 부드러운데.. 너무 부드러워서 낙지 같다 왠지 격하게 움직이면 밴드가 분실 할 느낌..
와치X 제품은 아주 짱짱하다.. 이 밴드는 생각보다 사용빈도가 낮아서 아직도 쌩쌩하다
H684811 <- 이게 카키필드으 모델명인데 이제 국내 네이버 지식쇼핑엔 나오지도 않는다..
닦아도 닦아도 지저분한 sbcm023의 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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