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구입한 아이폰3gs... 그리고 갤럭시S2

애플에 대한 나의 환상은 나이를 먹어도...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더군요 

전자기계가 아닌 마법부리는 도구 쯤으로 생각하나봅니다? ㅎㅎㅎ  

결국 작년에 아이팟 터치 3세대를 쓰다..리셀하고 다시 애플에 눈이 안간 나머지

블랙베리 9700과 9000을 경험후...다시 아이폰에 눈을 돌리게 되는데....

구입하기 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남들 4g 사는 마당에 3gs 를 샀으니...뒷북도 이런 뒷북이...ㅎㅎ

사실 최근에 있었던 wwdc 애플의 잡스횽 발표를 생중계로 보고서... 결국 아이폰5에 대한 언급이 없자

그날 당일 바로 공기계로 구입을했죠 내년쯤... 아이폰5 가 나온다면 그때... 기변을 할 생각으로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리퍼 받고 두달 사용한 공기계인데 한달정도 아이폰3gs 시세를 지켜봤는데 22라는 쿨매로 구입을했죠 이어폰 빠진 풀박

나쁘지않네요 어차피 애플 이어폰은 두개나 더 있고...충전기나 usb 케이블도 집에 있던 터라... 본체만 구매해도  

부족할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마침 싸게 나왔고... 걍 질렀죠 

갤s2 와 함께...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