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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OCK mtg-1200b / mtg-1500b 쥐샥 mtg-1200b mtg-1500b 급...갖고싶어져서 알아보고있는 두 시계... 단..1200b의 초침소리가 타이멕스 위켄더 같이 클까봐...걱정스러워.. 초침이 아날로그로는 없고 디지털로 표기되버리는 15000b에 마음이 좀 더 가있는 상태임... 제가 알기로 이 모델...둘다 터프솔라+멀티밴드6 이라.. 베터리 걱정없고 오차 걱정없는... 전파시계인데 ... 구글링해보니 1200보단 1500이 인기가 더 좋은거같던데... 1500으로 가야할런지 에휴... 2013. 6. 11.
텐키리스 키보드 원래 키보드 ... 그냥 아무거나 쓰지뭐~ 라는 생각을 살다가 해피해킹 키보드보고... 갖고싶다...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그림에 떡으로만 생각하고 사진만 감상... 그러다 포커-x 라는 키보드 발견.. 너무 이쁨...근데 새제품 안보임 그러다...356-mini 가 보이는데... 너무 비쌈 ㅠ.ㅠ 바로 위의 키보드가..해피해킹... hhk 인데... 가격도 가격이고 .. 윈도우 키가 없다는 함정이... 이녀석은 포커x 라는 녀석인데... 가장 깔끔한데 중고로만 구할수있나봅니다... 새제품이 없다던데..? 아닌가여... 그러다 발견한 바로...356-mini 가격.....가격... 가격이 너무...비싼것같아.....OTL 2013. 5. 26.
IBM 키보드 우연히 얻게된 ibm키보드 두개...입니다 ^^ 빨콩 달린 녀석은 키감이 생각보다 별론데...그냥저냥 작은맛에 쓰고있습니다...키패드가 없는 미니멀한 키보드를 갖고싶었는데..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환상은 많이 갖고있는데...뭐그다지...형태만 작으면 되서..-_-;;;;; ㅋㅋㅋ 그냥 쓰려고합니다 ... 2013. 5. 25.
DW-5000ML (20주년) / 타이맥스 위켄더 예비군 끝내고 베젤 빼서 깔끔하게 닦아주었습니다 ^^ 09년도에 배터리 교체이후에... 특별한 문제없이 잘쓰고잇네요 흐흐.. 위켄더는 덤...ㅎㅎ 2013. 5. 16.
GW-5600J 최근...들어 부쩍 전자시계를 많이 보게되네요.. 그것도 쥐샥만 봅니다.. 순토는... 저랑 안맞더라구요...디자인이.. 프로그맨은 일단..너무 커서 가끔 정장을 입어야하는 관계로 패쓰.. 구구형 구형 신형 ..머드맨도 디자인와 크기문제도 다 패스~ 그런게 갑자기 눈ㅇ ㅔ들어온 빅페이스 딥그레이...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고..(가물가물하지만 프로그맨보단 작은느낌? 개인적인 부분이니...패스) 그레이 색상이 묘한 매력이 있어서... 너무 이쁘다는 생각에 갖고싶었는데... 오늘 GW-5600J 모델 보고... 또 다 시 흔 들 리 네 요 ㅠ 일단 크기가 작고... 심플하고 시인성이 너무 좋아서... 맘에 드네요 이미 gw5000ml 모델있긴한데... 이녀석의 핏빛액정이... 야외든 실내든... 너무 붉어서 .. 2013. 5. 14.
쉐보레 캡티바 앞모습이 너무 멋져서...아놔....사고싶은 SUV.... 201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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