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y/ETC48

x220 x230 요즘 고민은...업무용으로..그리고 집에서도 사용하게될 노트북 구매입니다 레노버 x220 과 x230.... 제가 싱크패드를 보며 열광하던 세가지가 바로 7열키보드/엔터키 색상/빨콩 이었는데... 열광하던 세가지만 생각하면 x220으로 가는게 맞지만... x230의 정숙성과 키보드백라이트를 생각하면 또 멈칫... x220을 사자니...팬소음과 전자소음 ( 전기소리라고 해야하나요?) 가 걸리고... x230을 사자니 아이솔레이트 방식의 키보드...그리고 검은색 엔터키를 보고있노라면 내가 지금 싱크패드 쓰는거 맞는지 의문이 들것같고..... x230 후속을 기다려봐야하는걸까요... 만약 x230 모델의 키보드가 6열이 아닌 7열 그대로를 보존했다면 아마 출혈을 감수하고 x230으로 선택했을겁니다 제품이 갖는.. 2013. 4. 3.
블랙베리 9700 & 9780 9700 두개에.. 9780 한대... 우측에 있는모델이 9780입니다 9780 이 외관으론..중간케이스가 검정이라는거...키보드에 크롬으로 번쩍거리는 크롬라인이 없다는거... 그리고 내부는 9700보다 향상된 부품들로 이루어져있는데.. 분명 9700 사용때보단 여유로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카카오톡은 빠르다는 느낌은 안들고...그냥 겨우겨우...사용한다 정도? 역시나 지금생각해봐도 9320이 속도는 9900보다 빨랐으니 카톡 속도도 지존급이였던거같네요 ㅎㅎ 이제와서 느낀거지만..나중에 다시 9320을 구입할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페북도 빠르고... 카톡도 나름 괜찮은.. 하지만 화질 때문에... 메인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울것같고 심심할대 쓰기엔 괜찮은 놈인거같네요 2013. 1. 22.
블랙베리 9900 / 9700 9900 이랑..9700 놓고 찍어봤습니다. 9900 엊그제 도착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이쁘네요 개인적으로...중간...스틸베젤이...플라스틱이거나... 미들케이스처럼 고무 재질이었더라면 더 좋았을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9700에 비해서.. 자판이 시원시원~하니 넓고 좋네요... 헌데..자판이 작더라도..9700같은 컴팩트한 디자인에 더 끌리네요 구구도 이쁘긴하지만... 아직은 고민이 되네요 ㅎ 앞으로..9780을 영입할지..그냥 조용히~ 리퍼나 받아서 99를 계속 사용할지는...두고봐야겠습니다.. 2012. 12. 24.
블랙베리 9320 오늘은... 블랙베리9320 / 아이폰3gs / 갤럭시S2 를 모셔놓고...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스타택찡의 출현도 있습니다 ( 스타택 4890 서체업그레이드 버전 ) 크기 별로 찍어봤네요 역시 블베가 가장 작습니다 갤투 위에 올려놓고... 확실히 작아요 ^ ^ 두께는 그다지... 둘다 너무 가벼운 폰들이라 여기서 두께가 큰 의미가 있을까싶네요 둘다 포켓에 넣기에 괜찮은 사이즈들입니다 역시나..맨들맨들한 뒷커버 가장 마음에드는 슬립버튼의 위치와 그리고 이어폰단자의 위치... 단 최악이라고 느끼는것은 슬립버튼을 누를때 그 감이 시원시원하지못합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흐리멍텅한 슬립키감 덕분에 아마 이곳이 가장 먼저 고장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도저히...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저런 그지같은 키감.. 2012.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