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watch169 casio G-SHOCK gw-5000 오래전부터 갖고싶었던 gw-5000 쥐샥 시계중 가장 착용함이 편했던 dw-5000ml 그리고 또다른 시작 gw계열의 5000을 손에 넣었다 dw-5000ml 과 gw-5000 자잘한 기능은 일단 패스하고... 눈에 띄게 다른점은 터프솔라 + 멀티밴드6 내가 시계질을 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부분은 오차였다 오토매틱 시계를 차면서 오차에 민감해 진다는것은 더욱더 고가의 오토매틱으로 가게 만드는.. 지름길과도 같았다 돈지랄... 취미 생활이라지만 너무 벅차서~ 직장 생활하면서는 시계를 잠시 접었는데 어느날 눈에 들어온 gw-5000 사실 심심해서 카페를 들락날락하다... 요즘 시계는 '멀티밴드6' 라는 기능이 있구나 정도였는데... 당분간 소소하게~ 시계질하려면 메인으로 착용할 시계가 하나 쯤 필요.. 2013. 11. 19. G-SHOCK mtg-1200b / mtg-1500b 쥐샥 mtg-1200b mtg-1500b 급...갖고싶어져서 알아보고있는 두 시계... 단..1200b의 초침소리가 타이멕스 위켄더 같이 클까봐...걱정스러워.. 초침이 아날로그로는 없고 디지털로 표기되버리는 15000b에 마음이 좀 더 가있는 상태임... 제가 알기로 이 모델...둘다 터프솔라+멀티밴드6 이라.. 베터리 걱정없고 오차 걱정없는... 전파시계인데 ... 구글링해보니 1200보단 1500이 인기가 더 좋은거같던데... 1500으로 가야할런지 에휴... 2013. 6. 11. DW-5000ML (20주년) / 타이맥스 위켄더 예비군 끝내고 베젤 빼서 깔끔하게 닦아주었습니다 ^^ 09년도에 배터리 교체이후에... 특별한 문제없이 잘쓰고잇네요 흐흐.. 위켄더는 덤...ㅎㅎ 2013. 5. 16. GW-5600J 최근...들어 부쩍 전자시계를 많이 보게되네요.. 그것도 쥐샥만 봅니다.. 순토는... 저랑 안맞더라구요...디자인이.. 프로그맨은 일단..너무 커서 가끔 정장을 입어야하는 관계로 패쓰.. 구구형 구형 신형 ..머드맨도 디자인와 크기문제도 다 패스~ 그런게 갑자기 눈ㅇ ㅔ들어온 빅페이스 딥그레이...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고..(가물가물하지만 프로그맨보단 작은느낌? 개인적인 부분이니...패스) 그레이 색상이 묘한 매력이 있어서... 너무 이쁘다는 생각에 갖고싶었는데... 오늘 GW-5600J 모델 보고... 또 다 시 흔 들 리 네 요 ㅠ 일단 크기가 작고... 심플하고 시인성이 너무 좋아서... 맘에 드네요 이미 gw5000ml 모델있긴한데... 이녀석의 핏빛액정이... 야외든 실내든... 너무 붉어서 .. 2013. 5. 1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