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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사는 이야기

막걸리

by Athena-X 2010. 6. 19.
아버지가 막걸리를 사오셨다...가끔도 이라기도...뭐하고...

최근엔 자주 사오신다...

나랑 같이 마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먼저 마시고 '너 마셔라' ....마무리 하란듯...

최근들어... 동동주나 막걸리를 전문으로 파는 술집이 아닌...

집에서 마시는 막걸리는 아버지 덕분에...처음 경험한다

맛이 신기하다

요플레 향이 난다 ...





요플레...향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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