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최근들어 지샥만 착용하다가...(막굴리기 좋고,, 전파수신에 눈이 멀어..)
서랍속에 모셔둔
스테인하트 오션원 GMT 39mm
세이코 SBCM023
해밀턴 카키필드 쿼츠를 살펴봤습니다
오션원은 밥주니 잘가고..
세이코는 알아서 잘가고 ㅎ
카키필드는 또 배터리가 부족한지 한번에 5칸씩 이동합니다..
어쨋거나 깔끔하게 천으로 닦아주고.. 이곳 저곳 살펴보다 줄질이나해서 차야겠다 해서 오랜만에 밴드를 구매했습니다
늘 찾는 고양이네에서 구매했고.. 두개 구매했는데 우선 하나만 남길께요
제품명 : 하들리로마 제뉴인 케블라 스타일 밴드 ( 20mm 구매 )
링크 : https://watchcat.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189&cate_no=405
정리..
마모된 부분, 구멍난것만 빼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사진처럼 광이 빤딱빤딱 나진 않습니다 적당한 반유광 입니다 재질은 까칠까칠하고 겉과 내부 재질이 같아보입니다
까칠하다고해서 착용시 손목을 찌르거나 그런건 없네요
여름에 착용해도 굉장히 편할것 같고요..
여름엔 땀차면 가죽밴드는.. 찝찝해서..
16.3cm 손목둘에인 저에겐 적당합니다
제품 검수만 잘되면 이 가격대엔 괜찮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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