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83 막걸리 아버지가 막걸리를 사오셨다...가끔도 이라기도...뭐하고... 최근엔 자주 사오신다... 나랑 같이 마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먼저 마시고 '너 마셔라' ....마무리 하란듯... 최근들어... 동동주나 막걸리를 전문으로 파는 술집이 아닌... 집에서 마시는 막걸리는 아버지 덕분에...처음 경험한다 맛이 신기하다 요플레 향이 난다 ... 요플레...향이 말이다.... 2010. 6. 19. 휴~ 날씨 더우면서 우울하네...비도안오는데 비오는것같은 기분 2010. 6. 19. 오픈... 드디어 티스토리를...개설했네요 이 기쁨을 배쯔니님과 함께.... 감사합니다 ㅎㅎ ^^* 정리도 잘 못하고 스킨을 씌운다고 씌웠는데 -_- 남자다 보니 워낙...센스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루고싶은것들...을 다루고싶네요 카테고리 보시면 아실테지만...저런것들 좋아한답니다 이곳은 나를 아는 사람이 없을테니...(유명인사도 아니면서...) 자유롭게 글을 쓰고싶네요 선을 넘지 않으면서...(-_-의미없잖아? 선을 가끔 넘어볼까요...) 2010. 6. 19. 이전 1 ···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