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사는 이야기71 사진 내 기준에서 그나마 소장가치있다고 보이는 사진들.. -_-;;;ㅋ 2013. 2. 23. 담양 소쇄원 답답해서.. 담양 소쇄원가는길... 한바퀴돌고왔습니다 밝은게 싫어서...셔터 속도 좀... 빠르게해서 몇장 찍었는데...전 마음에 드네요 반짝반짝 나무열매...같은... 다시 밝게... 돌아오는 길에 포르테쿠페 이뻐서 한장 ^^ ㅎ 번호는 모자이크... 광주로 가다 발견한 차량... 짐 싣고 다니는건지... 급하게 찰칵 광주 도착... 소쇄원 생각보다 가깝네요 왕복 55km 정도 되네요 출발은 광주 수완지구쪽에서 갔습니다... 그냥 드라이브나 하려고 갔는데 가는 길에 강도 있고... 이쁜 사진 찍은 생각들어서 기분 좋네요 ^^ㅎㅎ 잘나온건 없지만 ㅋㅋ 2013. 2. 23. 드디어... 오늘... 디플 매장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반짝 했던 행사 ... 참여했습니다가입비+유심비만 내고...요금제 자유..거기에 뭉치면 올레(뭉올) 혜택을 통해의무사용기간 3개월짜리 sk에서 kt로 번이! 했습니다... 일단...뭉올 혜택없었다면 18.4 의 가격이었는데전 운이 좋게도..2010년 kt에서 일하다 여차저차 자폭해서 저희집에 kt 인터넷을 설치했는데생각지도못했는데 이런 덕을 보네요...아직도 안믿기네요8.4에 -_-;; 갤s3 를 사다니...가입비 유심비까지 면제였다면... 용자도 이런 용자가 없었겠지만.. 저 그래도 세미 용자...정도는 되는거죠? ..-_- 느려터진 우라질 아이폰3gs 이제 벗어납니다! ㅠ.ㅠ 신세계다!! 갤럭시s3 스크롤 아래로 쭉 내리면 몇시간동안 가지고 놀아보고 느.. 2013. 2. 17. 2013.2.6 앞 전에도. 구멍 나 버린 마음 한구석이 시리고 아파서... 바다에 다녀왔는데 치료가 덜 되었나 봅니다 얻은 것 없이 잃기만 했을 때 극도로 찾아오는 슬픔이 이런 건가 봅니다 요즘 많이 아프네요. 몸도 마음도, 잃고 싶지 않은 사람 그리고 잊고 싶지 않은 기억 때문에 ,, 하지만.. 잃어야 하고, 잊어야 하는 현실 앞에서... 버티기 위해 선택했던... 술 한 모금 담배 한 모금 ... 그게 몸도 마음도 모두 시커멓게 태워 버린 거 같네요... 어느 순간... 내 자신을 뒤돌아봤는데.. 내 인생이...그리고 내 삶이...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내 스스로가 감옥에 가두고 살아왔다는 생각.... 2013. 2. 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