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83 가끔... 가끔... 살다보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이 있다.. 내가 요즘 그런다... 하필 나야... 하늘도 무심하지... 2013. 1. 23. 아... 요즘 왜 이렇게 힘드냐... 정말 예전같지 않네... 2013. 1. 18. 청국장... 난 아직까지도... 콩....두부 맛을 모르겠다 먹어도 먹어도...도통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보면 참 신기하고 부럽기까지하더라... 하나 더... 청국장 무슨 맛에 먹는지 정말 모르겠다 내 미각이...잘못된건지 오늘 청국장먹고 토하는줄 알았어요 으엉 ... 2012. 12. 27. x201 시계를 처분하고... 노트북을 처분하려는데 도통...팔리지도않고..이렇게 장기전 가본거 처음이라 그냥 쓸까... 라는 고민을 많이하게 만드는 x201.. 지못미 x201.... 드디어 byebye 2012. 12. 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